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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주 10회로 증편
2019-08-14 11:21:29최종 업데이트 : 2019-08-14 11:21:29 작성자 :   연합뉴스

여행객 급감 일본 노선 대신 중국·동남아로 노선 다변화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에어부산은 다음 달 20일부터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10회로 늘려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다음 달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수·금·일요일에 추가 항공편을 투입해 주 10회 운항한다.
매일 2회 운항하는 야간 항공편을 포함하면 이 기간 총 운항 횟수는 주 17회에 이른다.
이번 임시 증편에는 195석 규모 A321-200 기종 항공기가 투입된다.
증편으로 모두 1천170석 좌석이 추가 공급되는 셈이다.
타이베이 노선 증편 운항은 일본 노선 감축에 따른 탄력적 노선 운영으로 대만 관광객 증가를 기대한 것이라고 에어부산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9, 10월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비수기임에도 80% 중반대 탑승률을 보여 인기 노선으로 부상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안에 인천 출발 노선 개설도 서두르는 등 노선 다변화를 꾀한다.
5월 배분받은 중국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선전(주 6회), 인천∼청두(주 3회), 인천∼닝보(주 3회) 노선 운항을 올 하반기에 시작한다.
인천발 동남아 노선 등 신규 노선 개설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에어부산은 부산 출발 국제선 노선 활성화를 위해 김포∼부산 항공편과 함께 부산 출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김포∼부산 노선 운임을 전액 환불해 주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확대한다.
ljm703@yna.co.kr
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주 10회로 증편

에어부산 부산∼타이베이 주 10회로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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