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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개막
2016-01-08 18:00:29최종 업데이트 : 2016-01-08 18:00:29 작성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는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행사를 오는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한다.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중국 하얼빈(哈爾濱)의 빙등제를 그대로 옮겨놓은 축제로 약 6만6천㎡(약 2만평)의 부지에 하얼빈시가 인증하는 중국 아티스트 400여명이 직접 작업한 수원화성, 천안문, 콜로세움 등 눈과 얼음 구조물로 꾸며졌다.

하얼빈의 축제를 대관령에 맞게 구현하기 위해 안전설계·검사, 중국 작업인력과의 기술 연구개발(R&D) 등을 마쳤다고 알펜시아 리조트는 설명했다.

이날 축제 개막을 기념해 점등식과 함께 전통타악공연과 마술쇼 등이 열렸으며 축제기간 동안 아이스 레스토랑과 어린이들을 위한 아이스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운영된다.

아울러 얼음 회전 목마, 개썰매 타기 등 여러 체험프로그램과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2만5천원, 어린이 2만원이며 평창 알펜시아 숙박 고객은 30% 할인 받을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다.

이청룡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인 빙등제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사계절이 즐거운 평창 알펜시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개막_1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1/08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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