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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감자 맛보세요"…보성 회천서 16일 감자축제
2018-06-13 11:30:26최종 업데이트 : 2018-06-13 11:30:26 작성자 :   연합뉴스

(보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보성군은 감자 주산지인 회천면에서 16일 감자축제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다향울림촌 마을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와 보성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감자음식 만들기와 먹기 등 여름철 웰빙 특산품인 감자를 활용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미꾸라지 잡기, 석고방향제와 비누 만들기, 녹차 족욕과 녹차 용품 체험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해풍을 맞고 자란 보성 회천 감자는 친환경 자연농법으로 재배돼 무기질이 풍부하다.
철분과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C가 풍부해 해독과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희 축제위원장은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마음을 나누며 즐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만든 축제여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끝)

"몸에 좋은 감자 맛보세요"…보성 회천서 16일 감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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