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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보건소, 다음달 3일 '2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외국인 근로자 위한 일요일 무료 진료 서비스, 분기마다 운영
2018-05-28 15:27:22최종 업데이트 : 2018-05-28 15:31:0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지난 3월 진행된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모습

지난 3월 진행된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모습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누구나 당일 팔달구보건소에 오면 현직 전문의로부터 내과·외과·한방과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처방약도 조제해 준다.

 

2분기 무료 진료에는 구강 검진과 스케일링을 해주는 치과 서비스가 추가됐다. 진료 시간 내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은 10명 내외이므로 서비스를 받으려면 조금 서두르는 게 좋다.

 

에이즈·매독·B형간염·간기능검사 등 25종의 혈액검사, 시력검사, X-선 촬영, B형 간염 접종도 받을 수 있다.

 

이미용 서비스(대한미용사회수원시팔달구지부)와 금연클리닉 등 부가서비스도 있다. 진료와 처방약, 부가서비스까지 모든 게 무료다.

 

이희옥 팔달구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도 어엿한 우리의 이웃"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보건소가 2005년 시작한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는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서비스다. 분기마다 한 번씩 일요일(오후 2~5시)에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무료 진료 예정일은 9월 2일(3분기)과 11월 4일(4분기)이다.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팔달구 효원로 55)와 수원엠마우스(팔달구 팔달로 54-14)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복지센터 무료 진료일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오후 3~5시)이고, 엠마우스는 매월 셋째 일요일(오후 2~4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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