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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수원지역자활센터,업무협약 체결
'안심 농산물' 생산·판매 확대 협력...농작물 재배기술 교류
2018-06-21 11:38:03최종 업데이트 : 2018-06-21 11:45:5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장(오른쪽)과 장미선 수원지역자활센터 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장(오른쪽)과 장미선 수원지역자활센터 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와 수원지역자활센터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판매를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씨앗 선택, 모종 관리, 병충해 관리 등 지역에 적합한 농작물 재배기술 교류 △지역 농산물 연중 생산·판매 체계 구축 △농업 관련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한다.

 

또 전문 기술을 갖춘 지역 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사업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는 채소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 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농산물을 공급받고, 수원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기동 수원시 생명산업과장과 장미선 수원지역자활센터 관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기동 생명산업과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계절 별 출하물품 부족을 보완할 연중 생산체계 구축, 다양한 농산물 품목 확보 등은 우리 시가 지원하고 노력해야 할 분야"라며 "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가 가진 인력·기술 등 자원을 나누며 농업발전과 건강한 지역 먹거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는 광교산 일원에 수원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시민에게 저렴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직매장에 납품하는 시 소재 370여 농가를 대상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약안전성, 친환경 농산물 관련 교육을 시행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로컬푸드지원센터, 수원지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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