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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텃밭에서 행복 심어요!"
영통구보건소, 치매 어르신들 위한 텃밭 가꾸기 ‘아름드리 터알’ 운영
2019-05-07 16:29:57최종 업데이트 : 2019-05-07 16:30:29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어르신들이 영통구보건소 5층 하늘정원에 마련된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다.

어르신들이 영통구보건소 5층 하늘정원에 마련된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운영하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 '아름드리 터알'이 치매 노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아름드리 터알'은 치매 노인들이 도심 속에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다. 함께 어우러져 한 아름의 수확을 내자는 의미에서 '아름드리 터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터알'은 순우리말로 '텃밭'이라는 뜻이다.

'아름드리 터알'은 매주 화요일 영통구보건소 5층 하늘정원에서 열리고 있다. 30여 명의 치매노인들은 직접 상추·치커리·파·당근 등 씨앗 심기 등을 하며 작은 텃밭 가꾸기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된 아름드리 터알은 연말(11월)까지 운영된다.

'아름드리 터알'은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노인들은 원예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작은 텃밭 가꾸기(씨앗심기, 채소심기 등) ▲꽃바구니 만들기 ▲꽃 염색하기 ▲실내 미니 정원 만들기 ▲직접 기른 채소로 요리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드리 터알이 치매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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