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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지키고 체온 올리는 1월 제철 음식
고추∙파∙마늘∙갓 버무린 김장김치,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미네랄 보충
2019-01-22 13:24:10최종 업데이트 : 2019-01-28 11:00:22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생강은 몸의 체온을 올려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지만 흥분을 유발할 수 있어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생강은 몸의 체온을 올려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지만 흥분을 유발할 수 있어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겨울은 12월부터 2월까지로 그 중 1월은 겨울의 절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몸에 온기가 느껴지는 음식을 섭취해주는게 좋다. 체온을 높여주는 1월 제철음식에 대해서 알아본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 감기, 독감에 걸리지 않으려면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또 추운 날씨에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뇌출혈 예방에도 비타민C가 콜라겐의 형성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음식 중 에서는 비타민 C가 풍부할 귤, 오렌지, 키위, 유자 등이 있으며 즐겨 먹는 게 좋다.

 

생강은 몸의 체온을 올려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생강 성분 중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 쇼가올 때문에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올려준다. 또 멀미를 막고 입맛을 되살리는 데도 도움을 줘 평소 몸이 차거나 겨울철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에게 생강차가 도움이 된다. 다만 생강은 열을 올리고 흥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김장의 주 재료인 고추, 파, 마늘, 갓 등은 열성이기 때문에 몸의 체온을 높여주며 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까지 보충해 준다. 갓 담근 김장김치를 보면 뜨끈한 쌀밥이 생각나기 마련인데, 겨울에는 쌀밥보다 동짓날 끓여 먹는 팥죽도 겨울나기를 돕는 음식이다. 팥죽에는 쌀밥만 먹으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는데 에너지 대사를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외에 삼계탕도 여름뿐 아니라 겨울 보양식으로도 많이 찾는 음식이며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을 넣고 푹 끓여 먹으면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영양 보충이 효과가 있다. 또 요즘 제철을 맞은 굴도 훌륭한 겨울철 보양식이다. 굴에는 아연과 칼슘이 풍부해 눈의 피로를 감소 시켜주며 아미노산 중 타우린은 피로회복과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개선해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겨울은 특성상 활동량이 적어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감기와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면서 "꼭 외부활동이 아니어도 내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고 제철음식으로 몸의 체온과 면연력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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