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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환자 '안심쉼터' 운영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 스트레스 줄이고, 사회적 교류 도와
2019-03-22 13:37:24최종 업데이트 : 2019-03-22 13:43:1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지난해 10월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 개소 모습.

지난해 10월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 개소 모습.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돌봐주고, 치료를 지원해주는 '안심쉼터'를 연중 운영한다.

 

안심쉼터는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치매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교류를 돕는다. 장기요양서비스 등 국가지원사업을 신청해 대기 중이거나 신청하지 않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운동 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 치료 ▲인지자극치료 ▲음악·미술치료 ▲원예치료 ▲한지공예 ▲도자기 공예 등 치매환자가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가가 진행한다.

 

하루 3시간씩 주 5회 오전반(9시~12시)과 오후반(13시 30분~16시 30분)으로 나눠 진행한다. 3개월간 이용할 수 있고, 1회 연장해 최대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증치매환자 또는 그 가족이 장안구치매안심센터에 전화(031-228-5152)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검진·치매환자 돌봄 서비스, 인지기능 강화·치매예방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해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환자 지문사전등록, 인식표 발급 등 실종예방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인지 저하 어르신은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만 60세 이상 모든 어르신은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면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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