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추석 연휴! 건강 포인트
장시간 스마트폰‧게임기 사용 자제 해야
2018-09-21 16:25:35최종 업데이트 : 2018-09-21 16:25:5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장시간 운전 시 의자를 조절해 무릎 각도를 60도 정로도 유지해야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의자를 조절해 무릎 각도를 60도 정로도 유지해야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명절이면 친지를 찾아 먼 길을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장시간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장시간 작은 화면에 집중할 경우 눈의 시력저하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면 쉽게 피로해지고 건조해지게 된다.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의 경우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장시간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과 게임기 등의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 사용시엔 중간중간 10~20분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추석이나 명절 연휴 기간 때에는 장시간 이동을 하면서 몸무게가 다리로 분산되지 못하고 허리로 쏠려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장시간 운전 시에는 올바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등과 엉덩이는 등받이에 붙여 일직선 자세를 취해야 하고 의자를 조절해 무릎 각도를 60도 정로도 유지해야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자세가 아무리 좋아져도 장시간 이동이 지속될 경우, 허리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중간 중간 휴게소에 정차 후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각종 명절 음식을 만들 때에는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되며, 기름을 사용할 때 눈에 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기름이 눈에 튈 경우 각막 화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기름이 눈에 튀었을 경우에는 바로 물로 씻어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기름지고 높은 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이로 인해 신체 활동량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명절에는 식사조절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칼로리가 높은 떡과 전, 고기, 튀김 등의 음식은 가급적 적게 섭취하며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기름지고 높은 칼로리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할 때 스트레칭을 중간 중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운전할 때 바른 자세를 잡고 운전을 하며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잊지 않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실천하기 쉬운 방법으로 추석 연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조언했다.

추석 연휴, 건강,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