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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절기 유행 질환 편도염
물 충분히 마시고 휴식 취하거나 가글 통해 구강 청결히 유지해야
2018-10-15 17:10:39최종 업데이트 : 2018-10-15 17:10:43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편도염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지만 심해질 경우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편도염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지만 심해질 경우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환절기에 편도염을 포함하여 감기 또한 유행하는 질병 중 하나로 열이 나면서 목이 붓는 증상이 나타나면 보통 목감기로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편도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기는 급성 편도염에 걸리게 된다.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어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며 급성 편도염 과 만성 편도염으로 종류를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급성 편도염의 경우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이지만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등 다양한 원인균이 존재하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 여러 바이러스들도 편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세균 혹은 음식물 찌꺼기 등이 축적되어 세균의 영향을 받아 단단한 돌과 같은 형태로 바뀌는 편도결석까지 발생할 수 있다.

 

폐렴의 증상은 세균의 독성과 환자의 저항력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대부분 갑자기 시작되는 고열과 오한이 있은 후에 목이 아픈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있고, 두통, 전신 위약감, 관절통 등 나타나다 4-6일 후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만성 편도염 환자에서는 반복되는 급성 편도염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가장 흔한 증상은 만성적인 인후통이 있으며, 그 외에 연하곤란, 구취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다.

 

편도염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증상이 호전되지만 심해질 경우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하거나 가글을 통해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는 보존적 치료를 하거나 전문의의 진료 하에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고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얼마간 충분한 기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환자에 따라 편도선제거 수술 같은 수술적 치료 방법을 권할 수 있지만 수술 후 합병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하에 수술 여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환절기에는 특히 호흡기 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날씨가 추워졌다고 해서 집안에만 있으면 안되며 면연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은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해주는 것이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편도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방용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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