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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장암 예방 주기적인 검진 뿐
고위험군 간암환자 3~6개월 마다 정기검사 받아야
2018-10-19 16:17:32최종 업데이트 : 2018-10-19 16:17:36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암을 예방하려면 주기적인 검진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암을 예방하려면 주기적인 검진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한국인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이 걸리는 5대암에는 간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이 있다. 따라서 반듯이 정기검진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은 위암은 식습관 개선, 예방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암검진을 통해 초기 발견 시 수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위암검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만 40세 이상 남녀는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위장조영검사 또는 위내시경 검사를 선택하여 받는 것이 좋으며 일상 생활 중 1차 예방을 병행하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팽만감, 복통, 변비, 소화불량, 설사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흔한 증상이 오는 대장암은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암검진이 필수이며 대장내시경 검사가 대장암검사의 기본이 된다. 내시경이 부착된 튜브를 직접 항문 삽입을 통해 맹장까지 대장의 표면과 병변부위를 직접적으로 관찰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의심 부위를 제거할 수 있고 검사와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위암과 대장암과 달리 증상들이 특별하게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간암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음파를 통해 해부학적 구조들을 파악하고 간의 상태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간암 고위험군이 있는 환자들과 간염 환자들은 3개월~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초기에 유방통증이 시작되고 가슴에서 종양이 만져지면서 유방암이 발병하며 여성한테 갑상선암에 이어서 발병률이 두 번째로 높은 암이다. 만40세 이상 여성이라면 2년씩마다 유방촬영검사를 받아야 하고 자궁경부암검진은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2년씩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궁경부암 검사 시에는 자궁적출술을 받은 사람들, 혹은 불편감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대부분 사람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기본적인 신체검사, 구강검사만 받고 암검진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암은 결코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예방하기 위해선 암검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바쁘시더라도 일정을 조절하여 암검진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조언했다.

대장암, 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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