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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머리카락으로 보는 건강상태
머리카락 빠지거나 가늘어지면 초기에 진단 받아야
2018-10-22 16:30:01최종 업데이트 : 2018-10-22 16:30:01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면 초기에 진단을 받아야 한다.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면 초기에 진단을 받아야 한다.

우리 몸 상태를 그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머리카락으로도 다양한 건상 상태를 알 수 있다. 미용의 목적으로만 머리를 관리하지말고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힘써서 더욱 아름답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꾸길 바란다.

 

■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탈모에는 유전, 선천적인 이유가 주되겠지만 환절기에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지는 현상을 겪는 사람도 많다. 신장기능 약화,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빈혈,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게 되면 성장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빠져버리게 되는 탈모가 올 수도 있다. 탈모가 건강상의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미용의 목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이는 자존감을 낮추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갑작스레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가 많아지게 된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에 방문해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 가늘어진 머리카락 

중년으로 접어들게 되면서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들어 신장 에너지가 약해지고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 그만큼 머리카락의 탄력도 줄게된다. 나이가 아직 젊은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게 되면 빈혈이나 신장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또 호르몬 불균형으로 폐경 이후 신체 리듬이 바뀐 여성에게도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호르몬 보충으로 어느 정도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약물치료나 생활습관을 바꿔주어 건강한 머리카락으로 만들 수 있다.

 

■ 갑작스럽게 비듬이 생긴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비듬이 생기거나 건조한 날씨, 건선, 습진으로도 비듬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하얀 비듬이 대부분이지만 비듬이 노랗고 기름기가 있으면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피지 분비가 많은 곳에 생기는 질환이며 비듬을 치료한다기 보다 비듬을 줄이거나 없애려면 비듬 전용 샴푸로 머리를 깨끗하게 하루에 한번씩 매일 감거나 두피를 충분히 말려주어야 한다. 린스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비듬 치료용 샴푸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한번만 사용하고 비듬이 있을 때에는 헤어 스프레이나 젤, 왁스 등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올바른 두피관리방법  

습도가 높으면 땀까지 잘 나기 때문에 두피에 세균들이 번식하기 쉽다. 비듬균과 박테리아 들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각종 염증, 악취, 탈모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머리는 자주 감으며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고 머리를 감을 때엔 충분히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헹구고 샴푸를 사용해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깨끗이 감아주었으면 잘 말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외출하는 경우 곰팡이 균의 번식이 쉬워지므로 바로 말려주어야 하고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 젖은 머리는 모근을 약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건강증진의원 방용운 원장은 "대부분 사람들이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가늘어지면 초기에 병원가서 제대로된 진단을 받아보고 그에 맞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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