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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모니터링단 회의...창현고 토론 동아리 참여
2019-05-07 15:34:03최종 업데이트 : 2019-05-09 10:42:04 작성자 :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아동친화복지팀   이지연

2019년 제1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모습

2019년 제1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가 3일 창현고등학교 토론 동아리 학생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지난 3일 수원시는 2019년 제1차 아동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창현고등학교 토론 동아리 1~2학년 학생 2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원들이 '참여와 시민권'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팀별 사전 점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아동의 권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고 이날 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취합해 수원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동 모니터링단이란 만 10세 이상 18세 미만의 수원시 거주자 중 아동 권리문제에 관심이 많고, 아동을 위한 정책제안에 적극적인 참여 의욕이 있는 아동들로 이루어졌다. 학교의 관련 동아리 단원들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6가지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참여와 시민권,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주제에 대하여 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이날 창현고등학교에서 실시된 회의에서 학생들은 '학교의 폭력 및 부조리 척결을 위해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한 아동 권리인식 교육이 필요하다',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아동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다', '유엔아동권리협약 4가지 원리 중 참여권 실현을 위해 만 17세로 선거권이 조정되었으면 좋겠다', '부모의 잘못된 훈육으로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아동권리교육을 예비부모까지 포함하여 지속적인 진행이 필요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모니터링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기관 및 부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모니터링, 창현고, 동아리,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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