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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수원시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열고 여성친화 사업 추진계획 점검
2019-05-07 16:13:41최종 업데이트 : 2019-05-07 16:13:56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수원시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들이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들이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등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3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19 상반기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여성친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 4월 구성된 수원시 여성친화도시조성 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정책을 심의·자문한다. 학계 전문가, 수원시의회 의원, 대학교수, 여성단체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는 올해 안전·건강복지·교육문화·환경·교통·일자리·소통 등 7대 분야에서 34개 여성친화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은 '여성 안심·안전 사업',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 5.0+운영',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등이다.

여성 안심·안전 사업은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우먼 하우스 케어 방범 서비스(출입문·창문 등에 감지 센서를 설치해 주거 침입 방지)', '가스배관 특수 형광물질 도포(塗布) 사업',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전파 탐지기·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점검완료 표지와 '불법촬영 금지 경고문'을 부착한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오블리주(oblige) 5.0+(오점영플러스)' 사업은 수원시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오블리주(oblige) 5.0+(오점영플러스) 정책에 따라 5급 이상 고위공직자, 시 협업기관 5급(상당) 이상 고위관리자는 성 평등 교육을 반드시 연 1회,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 여부는 개인 인사평가와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만 40세 이상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사업도 운영된다. 수원시는 중·장년 여성 취업지원 교육·직무소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률 수원시 여성정책과장은 "위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며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10년 12월(2015년 재지정)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3안(安) 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진행한다. 여성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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