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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한 문화시설 확충 필요해"
수일여중 학생 참여...아동모니터링단 회의
2019-05-10 10:02:29최종 업데이트 : 2019-05-10 15:40:04 작성자 : 복지여성국 보육아동과 아동친화복지팀   이지연

제2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모습

제2차 아동모니터링단 회의가 수일여자중학교 토론 동아리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지난 8일, 수원시는 2019년 제2차 아동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수일여자중학교 토론 동아리 2~3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원들이 '보건과 사회서비스'라는 주제를 팀별 사전 점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아동의 권리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고 이번 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취합해 수원시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아동 모니터링단은 만 10세 이상 18세 미만의 수원시 거주자 중 아동 권리문제에 관심이 많고, 아동을 위한 정책제안에 적극적인 참여 의욕이 있는 아동들로 이루어졌다. 학교 동아리 단원들이 아동친화도시 조성 6가지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참여와 시민권,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주제에 대하여 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수일여자중학교에서 실시된 회의에서 학생들은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해 청소년 문화의집같은 문화시설 확충 및 홍보가 필요하다', '수원역 등 번화가에 청소년유해시설이 많아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청소년유해시설에 대한 주기적이니 단속 및 철거가 필요하다', '학교 근처 일호골든타워건물 주변의 담배연기 때문에 학생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므로 건물 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다', '교내에서 성교육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므로 학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성교육을 실시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수원시관계자는 "아동모니터링단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관련 기관 및 부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모니터링단, 수일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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