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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이곳서 함께 웃으며 무더위 피하세요"
무더위쉼터 482개소, 노인 건강 위한 노래교실, 실버체조, 웃음치료 등 다양한 즐길거리 풍성
2018-07-17 16:22:56최종 업데이트 : 2018-07-18 16:49:42 작성자 :   e수원뉴스 윤주은 기자

7월 들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수원시가 관내 482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본격 가동하며 노인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곳은 각 동 주민센터와 아파트 및 마을 경로당, 노인 복지관 등으로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지난 6월 한달간 관내 모든 쉼터의 안전점검을 마쳤다. 아울러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용품의 가동 여부도 확인해 노후된 것이나 부족한 것은 교체 지원해 한여름을 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 각 동 단체원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방문, 수박 등 여름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당수동 한라비발디아파트 2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 '권선구 보육인들의 누리보듬 재능나눔'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재롱

당수동 한라비발디아파트 2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 '권선구 보육인들의 누리보듬 재능나눔'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재롱

매탄3동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이 임광아파트 경로당 노인들을 찾아 발마사지, 네일아트, 국악공연 등 봉사활동을 펼쳐 노인들의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

매탄3동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이 임광아파트 경로당 노인들을 찾아 발마사지, 네일아트, 국악공연 등 봉사활동을 펼쳐 노인들의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각 무더위쉼터마다 노인들의 무료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웃음치료, 노래교실, 실버체조 등은 노인들에게 인기있는 일정이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위문공연과 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능나눔, 각종 건강 예방 및 교육, 발맛사지 및 네일아트 서비스, 여름나기 복달임 행사, 취미 강좌 등이 꾸준히 이어져 노인들의 건강과 웃음을 찾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위 쉼터를 찾은 권선구 김 노인은 "집에 있으면 더위에 지쳐 입맛도 없고 기력을 점점 잃어가는데 이곳 쉼터에 오니 시원하고 웃을 일이 많이 생겨 좋다"며 "이웃에 알려 함께 와 과일도 함께 먹고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운동 군들경로당 경로당에서 진행된 웃음치료

구운동 군들 경로당에서 진행된 웃음치료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위원이 관내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무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위원이 관내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무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편, 수원시 무더위 쉼터는 장안구 금당골 경로당 등 126개소, 권선구 버드내 경로당 등 166개소, 팔달구 건영(아) 경로당 등 67개소, 영통구 가마니골경로당 등  123개소로 총 482개소다.
우리동네 무더위 쉼터 확인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상단 '안전'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

무더위쉼터 위치 안내
http://www.suwon.go.kr/sw-www/deptHome/dep_safe/safe_01/safe_01_07.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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