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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년지원센터, kt위즈파크에서 '깜짝' 치어리딩 공연
'치어리딩 클래스' 이수 청년 8명…2개월동안 갈고 닦은 실력 발휘
2018-07-05 10:58:13최종 업데이트 : 2018-07-05 10:58:20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kt위즈파크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펼치고 있는 청년들

kt위즈파크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펼치고 있는 청년들

수원시청년지원센터의 치어리딩 교육을 이수한 청년 8명이 지난 4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응원단상에 올라 '깜짝' 치어리딩 공연을 펼쳤다.

 

청년들은 kt위즈 야구단 응원가 '투혼'에 맞춰 2개월 동안 kt위즈 응원단과 함께 갈고 닦은 치어리딩 실력을 관객 앞에 선보였다.

 

'1일 치어리더'로 나선 이들은 조금 서투르지만 씩씩하게, 쑥스럽지만 활짝 웃는 얼굴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 냈다.

 

이번 깜짝 공연은 지난 3월 수원시청년지원센터와 kt위즈 야구단이 청년활동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서 비롯됐다.

 

당시 양 기관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청년바람지대에서 kt위즈 응원단을 강사로 하는 '치어리딩 클래스'를 운영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김 아무개씨(27세)는 "오늘 수많은 관객 앞에서 펼친 공연은 가슴 떨리면서도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지원 프로그램은 늘 색다르고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청년들의 지친 하루하루에 힘을 북돋워주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며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청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도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치어리딩 클래스, kt위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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