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시, 체육시설 사용료 14년 만에 인상 조정
파크골프장 신설 등 6.4~32% 인상 추진... 내년 1월 1일 시행
2019-05-08 14:00:53최종 업데이트 : 2019-05-08 15:25:51 작성자 : 문화체육교육국 체육진흥과 체육시설관리팀   이은상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전문체육시설인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전용,개인) 사용료 인상조정을 위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10일자로 입법 예고하기로 했다.

시는 2004.12.31. 조례 제정 후 14년이 경과한 현재까지 사용료 미인상에 따른 시설물 유지관리에 한계가 있어, 수도권 다른 지자체 수준으로 올려 적자폭을 조금씩 줄여 나갈 방침이다.

공공체육시설 이용자들이 다양한 편익시설(냉.난방, 온수, 샤워시설 등)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 등 관리비 증가, 노후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증가, 효율성 저하에 따른 운영수지를 비롯한 적자운영에 따라 타 지역과 비교 형평성 유지를 위한 물가지수 현실반영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소폭 인상된다.

주요 개정안으로는 ▶단체인원 완화(30 → 20명) ▶장애인체육회 우선사용 특례규정 신설 ▶장애등급제 용어정비 ▶수영장 여성할인 적용연령 완화 신설 ▶상급기관(행안부,문광부) 자치법규 개정 권고 ▶종목별 세부 사용료를 인상한다. 전문체육시설(육상장, 잔디축구장, 실내체육관)은 32% 인상한 반면, 생활체육시설(궁도, 배드민턴, 탁구, 농구, 테니스, 수영)의 경우 물가누적상승률을 적용 6.4 ~ 22%로 개인과 단체(전용)를 차등하여 적용하였다.

이 같은 개정안을 체육단체(회장) 사전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난 3월 29일 '수원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물가 심의를 거쳤다. 이어 오는 30일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은 뒤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빠르면 9월쯤 개정 조례안을 시의회 상정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수입 대비 막대한 적자운영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물가지수 80%선까지 근접하도록 매년 2년 단위로 단계별 점진적 인상을 통하여 사용료를 현실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를 참고하거나 체육진흥과(031-228-3201)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체육회, 특례규정, 야구, 축구, 파크골프장, 공공체육시설,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