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수원화성문화제 오늘 개막 "구경오세요"
화성 오산 공동 참여 4일간 43개 풍성한 잔치
2011-10-07 10:53:54최종 업데이트 : 2011-10-07 10:53:54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화성문화제 오늘 개막 구경오세요_1
수원화성문화제 오늘 개막 구경오세요_1


제48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오늘 오후6시30분부터 개막식을 갖고, 10일까지 4일 동안 정조대왕이 축성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행궁, 화성시 융릉 등에서 열린다. 

시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를 화성에 거둥하는 정조를 백성이 맞이한다는 의미의 '님이 오시다'는 주제로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축제로 기획했다. 

시는 또 수원화성문화제를 역사적, 문화적 뿌리가 같은 수원, 화성, 오산 등 3개 시가 공동 참여해 축제를 매개로 공감대를 확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7일 저녁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식은 여민각 타종, 정조 친림 퍼포먼스, 김장훈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레이저쇼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수원화성문화제 주제 행사로는 정조대왕 능행차, 혜경궁 홍씨 회갑연, 정조 친림 과거, 야간 군사훈련, 장용영 수위의식 등이 수원화성과 행궁에서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 능행차연시는 과거 수원시 구간에서만 이뤄지던 행차를 화성시가 참여하며 화성시 융릉 참배까지 복원, 정조대왕의 원행 과정을 완성했다. 

정조 능행차 재연은 정조가 을묘년(1795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 회갑잔치를 위해 현륭원에 거둥하는 행렬을 정리한 세계기록유산 원행을묘정리의궤의 고증을 근거로 역사성을 담보했다. 

이밖에 화성 성곽 짚신 신고 걷기, 무예 24기 공연, 전통줄타기 등 부대행사가 준비되고 '수화산'페스티벌, 화성골든벨, 화성깃발전 등 수원 화성 오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는 수원시 국제 자매도시, 우호도시 등 13개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27명의 해외 축하 사절단이 방문, 수원시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게 했다.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