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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센터, 공시생과 현직 공무원 일대일 컨설팅
16일 청년바람지대에서 현직공무원과 시험요령, 공직 업무 등 상담
2018-11-19 14:08:41최종 업데이트 : 2018-11-19 14:08:45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청년바람지대에서 공시생과 현직공무원이 일대일 상담을 하고 있다.

청년바람지대에서 공시생과 현직공무원이 일대일 상담을 하고 있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16일 청년바람지대(팔달구 행궁동)에서 공무원 시험(공시)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현직 공무원과의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공시 설명해주는 예쁜 형아' 특강을 열었다.

 

'공시 설명해주는 예쁜 형아' 특강은 만19~39세 수원 청년을 대상으로 현직 공무원에게 공시에 관한 요령과 공무원 업무 전반에 대해 일대일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17일 첫 특강이 열렸고, 3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16일 열린 두 번째 특강에는 27명의 수원청년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수원시청(7명), 수원서부·남부경찰서(2명), 수원소방서(1명) 소속 공무원들과 일대일 상담을 했다. 상담은 행정·사회복지·경찰·소방 등 직렬별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노용준 전 전남 홍성교도소장의 강연도 이어졌다. 노 소장은 3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느낀 경험을 소개하고, 예비공직자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참여 청년들간 시험 정보와 공부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공시생, 현직 공무원, 일대일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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