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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형 일자리 창출 연구 사업', 우수 노사민정 협력사업 선정
노사민정협의회, 2018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18-12-20 11:30:42최종 업데이트 : 2018-12-20 11:31:38 작성자 : 편집주간   강성기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노사민정(勞使民政) 협력사업으로 '수원형 일자리 창출 연구 사업'을 선정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2018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보고회에는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수원상공회의소·수원시의회·삼성전자(주)·SKC(주) 등 수원시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형 일자리 창출'은 수원산업단지 내 기업 일자리를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만들어 구직자와 구인자의 미스매치(부조화)를 해소하고,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 노사민정 대표들은 올 한 해 동안 수원 지역 일자리를 연구하고 2025년까지 1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장기적 개발 전략을 세웠다. 산업단지 내 650개 중소기업을 조사해 기존 일자리 질을 높이고, 근무환경 등을 개선해 근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중소기업의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일자리상담센터 운영', '열악한 중소기업 근무 환경 개선', '출퇴근 등 교통체계 개편' 등으로 청년친화형 기업 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에겐 '일과 생활의 균형이 보장되는 일자리', '청년들의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시스템',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숙사'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지난 5월에는 산(産)․학(學)․정(政)이 함께하는 '청년고용네트워크'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학정 공동선언을 했다. 또 최근 2년 동안 청년 고용률이 높은 중소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 
 
이밖에도 청년 일자리 시민정책단 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 토론회 개최 중소기업 미스매칭 실태조사 비정규직 노동 취약계층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보고회 중 선진 노사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수원시의회 박명규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건석 동아운수 노동조합위원장 외 7명은 수원시장상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노사민정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겠다"며 "수원형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지방정부)이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대화 협의체다.
 
2010년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를 창립한 수원시는 같은 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2~2014년 3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6~2017년 2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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