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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직업재활 위한 카페 개소
14일 장안구보건소 1층 현관에 마련
2011-06-13 11:18:28최종 업데이트 : 2011-06-13 11:18:28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장안구보건소는 정신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카페 샘을 설치함으로써,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 역할 가치창출을 위한 직업재활 훈련장소를 마련했다.

보건소는 1층 현관에 마음샘 정신재활센터 회원들이 운영하는 소규모(11.3㎡)  샘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을 열었다. 
실제적인 근무환경에서 직업능률 및 기술을 향상시키고, 안정되고 지속적인 취업훈련 기회를 가짐으로써 독립생활의 기틀을 마련해주기 위한 것이다.

정신장애인 직업재활 위한 카페 개소 _1
정신장애인 직업재활 위한 카페 개소 _1


오는 14일 개소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샘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을 알리고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에따라 정신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 협력하는 파트너로 지역사회와의 관계 증대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자신이 맡은 책임과 어떤 일이든 정성을 다하는 성실함과 쉽게 좌절하지 않고 바리스타에 도전하는 정신장애인들의 소중한 시작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멋진 바리스타의 꿈으로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이 지닌 취업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회원 및 가족들의 취업욕구를 반영하고 사회적응력을 키워 지역사회 내에서 가치 있는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 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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