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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려
다양한 체험거리에 어린이도 부모도 흠뻑 빠져
2018-05-12 15:13:32최종 업데이트 : 2018-05-17 09:39:06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로 이어지는 5월은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계절이다.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2018 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가 열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2018 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18 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들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들

지난 5일은 제96회 어린이날이었다.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수원시는 미래의 주인공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넌 나고!! 난 너야!!' 주제로 만석공원을 비롯해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해우재 등에서 부모와 어린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어린이날의 여운이 남아있는 두 번째 주말,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함께 뛰고 넘어지며 즐기는 어린이 어울림 한마당 가족 축제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부모님과 영·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보육을 위한 열정과 노력으로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 교사가 행복한 어린이집으로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체험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이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신기한 두발 자전거 재미있어요.

신기한 두발 자전거 재미있어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3000여명의 참가자들의 얼굴은 환하게 빛났고, 미래의 주역 새싹들의 즐거운 비명소리로 수원실내체육관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술쇼를 비롯해 캐릭터 공연, 인형극, 체험활동 등에 푹 빠져든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못지않게 즐거워했다.

온가족이 관람석에서 한가롭게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가족들이 보인다.  아이가 이리 저리 뛰자 아빠도 함께 뛴다. 엄마는 이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는다. 믿어지지 않은 마술쇼가 눈앞에서 펼쳐지자 아이들의 눈은 더욱 빛나며 연신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했는데 비가 내려 아쉽습니다. 비가 내려 많이 오시지 않으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수원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과 부모님이 다 오신 것 같습니다. 실내체육관과 야외에서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행사가 실내에서만 하다 보니 무척 복잡합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라며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자동에서 온 김나영 어린이 가족은 "5월이 좋아요. 어린이날에는 만석공원에서 놀았고요, 오늘도 어린이날 같아요. 풍선도 받고 놀이기구도 타고 재미있어요. 낮에는 여기서 놀고 저녁은 아빠가 짜장면 먹자고 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부모님은 "내가 살고 있는 이곳 수원시 참 좋은 도시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영화관과 도서관이 있고 공원에 나가면 놀이시설이 워낙 잘되어 있어 주말에 아이들과 어딜 갈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난주 어린이날에 이어 이번 주에도 축제가 열려 즐기고 있습니다. 솔직히 오늘 비가 내려 참여하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아이의 성화 때문에 나왔지만 나오길 너무 잘 한 것 같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놀이기구 재미에 푹 빠져든 어린이들

놀이기구 재미에 푹 빠져든 어린이들

어린이 집에 다니는 영아들도 가족 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집에 다니는 영아들도 가족 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어린이날 어울림 한마당 가족축제는 수원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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