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
영화초교,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 일환으로
2008-03-13 09:55:26최종 업데이트 : 2008-03-13 09:55:26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조원동에 위치한 영화초등학교의 '영화 어린이 나라' 유세현장을 다녀왔다.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_2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_2

영화 초등학교에서는 ' 영화 어린이나라 제도 '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헌법의 대통령 중심제를 기본으로 3부 (행정부,입법부, 사법부)를 구성하며 학급과 전교로 구분한다.

일제 강점기의 흔적인 반장제를 폐지하고, 자라는 새싹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익히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영화 어린이나라 제도'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학급 임원으로는 어린이 행정부에 회장, 부회장이 있으며, 어린이 입법부에 어린이의회 의원 남녀 각1명, 어린이 사법부에 어린이 법관 남녀 각1명으로 구분되어 있다.,

전교 임원으로는 어린이 대통령, 어린이 총리, 어린이 부총리를 비롯하여 어린이 의회의장, 부의장,  어린이 대법원장, 대법관 등이 있는데 직,간접 선거로 선출된다.

전교 임원 후보들은 홍보물을 만들어 유세를 하는데, 어른들의 유세 현장과 거의 흡사하다고 일부 학부모는 걱정어린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다.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_1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_1
,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_3
[화제]'어린이 나라', 어린이 대통령을 뽑다!_3

어린이들 만의 의회, 어린이들 만의 나라...
어린이들의 세상을 건전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키워, 어른이 되어서도 그 모습을 지켜갈 수 있도록 관심어린 시선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어린이 나라의 국민들이여! 너희들이 어른이 돼도 순수했던 처음의 뜻을 잊지 않기를... ...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