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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치명적인 석면 슬레이트
죽음을 부르는 발암 물질
2008-03-13 20:12:42최종 업데이트 : 2008-03-13 20:12:42 작성자 : 시민기자   유진희

영화동 주변에 석면 슬레이트가  수 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인체에 치명적인 석면 슬레이트_1
방치되어 있는 슬레이트
,
인체에 치명적인 석면 슬레이트_2
석면 슬레이트

석면이 인체에 유해 하다고들 하지만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석면 제품이 얼마나 위험하고, 가까이 있는지,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는 다들 관심도 없고 모르는거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다.

건물 천정이나 벽, 바닥 그리고 낡은 가옥들의 지붕(슬레이트)에 석면 가루가 공기중에 비산되는 현실이 무섭기만 하다.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침입할 경우 호흡기 질환은 물론 10~30년 정도 잠복기를 거쳐 폐질환과 중피종, 폐암 등을 유발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1급 발암 물질이다.
흡입시 방사능에 노출 됐을때 보다 질병 유발 위험도가 20배 이상 높다는 것으로 전문가의 설명도 있었다.
건축물 철거 신고를 할 때 석면 포함여부 신고를 의무화 하고 있다.

석면 함유 건축 폐기물은 지정 폐기물로 분류되어 안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폐기물 관리법의 개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2007년 12월 30일 공포) 
관계자는 " 비산 염려가 없는 고체화된 석면 폐기물은 일반 폐기물로 관리돼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건축물 해체시 나오는 슬레이트 지붕이나 단열재등 석면 함유 건축 폐기물도 지정 폐기물로 분류된다 "고 말했다. 

이렇게 위험한 석면 슬레이트를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여 환경과 시민을 보호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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