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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으로 가득했던 영통 반달공원 커피축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들로 가득…커피콩으로 커플링 만들기 연인들에게 인기
2018-10-28 19:49:25최종 업데이트 : 2018-10-31 13:42:14 작성자 : 시민기자   윤갑섭
영통커피 축제가 지난 27일 영통3동 반달공원에서 열렸다.

영통 커피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반달공원 행사장을 찾았다. 축제현장에는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들로 가득해 주말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나온 가족, 연인들이 가을을 만끽하며 축제를 즐길수 있었다.

전날 가을비로 낙엽이 떨어진 가운데 열린 커피축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아름다웠지만 스산한 바람에 참석자들의 옷깃을 여미게 했다.
커피향기가 가득하다

커피향기가 가득하다

먹거리 장터

먹거리 장터

반달공원 행사장에는 각종 먹거리 부스가 구역을 나누어 설치됐다. 특히  커피체험 부스는 공원 입구쪽으로 길게 설치해 여러 종류의 커피를 입맛대로 즐길수 있도록 했다.

반대편 입구에는 먹거리 장터를 열어 영통3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김밥과 떡,식혜를 판매했으며 복지관 봉사자들은 요즘 유명세를 타고있는 소떡소떡과 떡볶기, 메밀전병, 어묵탕, 순대, 핫쵸코, 유자차등을 선보였다.
커피그림그리기 부스

커피그림그리기 부스

다양한 체험부스

다양한 체험부스

커피가루 체험부스

커피가루 체험부스

커플링 만들기 체험

커플링 만들기 체험

카페별 부스에서는 시음행사를 벌이며 카페창업및 컨설팅 안내와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부스마다 자신들이 선보이는 개성있는  커피를 홍보했으며 원두와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하기도 했다. 커피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은 입맛에 따라 커피를 선택해 즐길수 있었으며 수제청, 쿠기, 과일주스 등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어 모았다.

커피행사장 중심으로는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체험부스도 많아 취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커피를 이용해 그림을 그릴수 있었으며 커피가루를 활용한 커피엽서 만들기와 커피콩으로 깜찍한 커플링 만들기도 있어 연인들끼리 커플링 체험을 즐길수 있으며 꼬마숙녀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커피를 활용해 탁상용 탈취제 만들기, 커피점토를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커피원두로 천연 방향제 만들기, 커피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거리들로 가득했다.

어린이들의 즐길거리들도 가득했다. 마카로니 과자를 이용해 목걸이를 만들수 있었으며 점핑클레이를 활용해 만들기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피부에 무해한 물감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려 주는 페이스 페인팅 부스에는 꼬마 손님들이 줄을서서 예쁜 그림을 주문하기도 했다.

주민 동아리들도 행사에 참여해 맘스소잉에서 천파우치 만들기, 공예사랑 수작에서는 예쁜나무 목걸이와 나무 가방걸이 만들기, 포크아트에서는 사진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넘쳐났다.

영통커피 축제 본부석에서는 커피축제 홍보자료를 배부하면서 카페별 부스 참여후 스탬프 3개를 받은 150여명의 참여자들에게는 보틀물병을 증정하기도 했다.

행사장 주변 공원에서는 아나바다의 벼룩시장도 열려 지역주민들이 중고물품을 교환 판매를 하기도 했으며 영통 바자회에서는 취약계층의 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라디오 영통에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행사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며 축제의 장을 즐길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영통의 삭막한 아파트 문화에서 지역주민들간의 교류와 소통이 절실한 가운데 단풍으로 아름다웠던 반달공원의 커피축제는 영통3동의 카페거리 주변인 반달공원에서 열리는 개성넘치는 축제로 자리를 잡고 유명세를 타고 있었다.

한편 4회째 열린 커피축제는 영통종합 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영통커피 축제추진단이 주관했다.

영통 반달공원, 커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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