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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가족’, 별무리 가족축제 열려
가족 마술쇼 인기…장난감 로봇부터 드론까지 선물 풍성
2018-05-14 15:39:37최종 업데이트 : 2018-05-15 10:14:21 작성자 : 시민기자   김윤지
12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회 별무리 가족축제'꽃보다 가족'이 열렸다

12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회 별무리 가족축제 '꽃보다 가족'이 열렸다

"꽃보다 가족이 아름답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2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별무리 가족축제'를 열었다. '꽃보다 가족'이라는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가 즐길만한 체험 위주로 열렸다. 축제가 열린 토요일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인근 주민들은 이곳을 찾아 체험도 즐기고 먹거리 부스에서 점심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별무리 가족축제는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이 4회를 맞는다. 2015년부터 시작한 별무리 가족축제는 매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는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에 열리는 별무리 가족축제라 더 의미가 있었다.
캘리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진행

캘리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진행

축제는 크게 어울림 부스와 별무리 마을시장으로 구성됐다. 어울림 부스에서는 향보푸리 만들기, 화관 만들기, 캘리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로 열렸다. 또 사전 신청을 받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광교 가족 사진관, 가족 티셔츠 만들기, 스칸디어모스 액자 만들기도 진행됐다. 부분적으로면 사전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다채로웠다. 행사요원들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입구에서는 인원수대로 '부스 이용 쿠폰'과 개관 3주년을 맞아 준비한 미니 다육 식물을 제공했다. 대부분 체험은 쿠폰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됐다.

별무리 마을시장에서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작은 바자회가 열렸다. 야외에서 열린 먹거리 부스에서는 떡볶이, 오뎅, 아보카도 김밥, 야채전, 주먹밥 등 푸짐한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했다. 판매대 앞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또 샴푸, 비누 등 생활용품을 1000원에서 3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팔렸고 수제 신발도 눈길을 끌었다.
두근두근 기다리는 경품 행사! 아이들 눈이 반짝!

두근두근 기다리는 경품 행사! 아이들 눈이 반짝!

오후 2시부터는 개회식이 열렸다. 조석환 시의원, 박광온 국회의원, 여지숙 광교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하여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가 이어졌다. 여지숙 광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앞으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마을주민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별무리 가족축제를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행사 외에 눈길을 끌었던 점은 경품추첨과 꽃보다 가족 마술쇼였다. 한두 명만 뽑아 주는 경품이 아닌 많은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였다. 행사 중간 돌발로 진행된 '알쓸신잡 OX' 퀴즈에서도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다. 장난감 로봇부터 드론까지 큰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웃음꽃을 피웠다.  
먹거리 부스에서 함게 점심을 먹는 주민들,

먹거리 부스에서 함게 점심을 먹는 주민들, "축제에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죠!"

행사는 광교종합사회복지관 5층 강당에서 열린 마술쇼로 마무리됐다. 아이들은 맨 앞에, 부모님들은 뒤 의자에 앉아 박수를 치며 마술쇼를 즐겼다. 마술 중간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 선물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탄동에서 온 어느 가족은 "어린이날에 일이 생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15년에 개관한 이후 인근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및 예체능 프로그램, 한마음 심리상담센터, 실내놀이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취지 아래 마을축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꽃보다 가족, 별무리 가족축제,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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