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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문화제 ' 시민과 함께하는 꽃예술전으로 문 열다
수원시청 1층 '꽃예술전' 7일까지 전시…꽃예술작품 75점 만날수 있어
2018-10-05 09:57:11최종 업데이트 : 2018-10-09 17:57:15 작성자 : 시민기자   문지영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民과함께 별을헤다) 기념으로 수원시꽃예술연합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꽃예술전'이 개최 중이다.
시청 로비에 전시된 꽃예술 작품

시청 로비에 전시된 꽃예술 작품

수원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또 다른 가을, 선물같은 시간이 될 이번  꽃예술전은 금연화예연합회 등  13개 단체 90여명이 참여하였다. 로비에 들어서면 꽃예술작품 75점을 만날 수 있는데 평소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나가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하다. 최근 들어 쉽게 접할 수 없는 꽃들을 만나는 순간 설레임과 함께 꽃 내음에 빠져 들었다.

4일 오전 10시 시청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한규 제1부시장과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홍종수 부의장을 비롯한 꽃예술 각 회 회장단과 회원,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해 꽃예술전을 축하하고 함께 작품들을 감상했다.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꽃예술전' 테이블 컷팅식을 하고 있다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꽃예술전' 테이블 컷팅식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꽃을 보면 마음의 정서가 풍요로워지는 것을 느끼실 거에요. 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마음의 정서를 온화하게 할 수 있는 꽃예술전을 화성문화제와 함께해서 정말 기쁩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1년 중 이 시간, 풍부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예술전을 통해 빛나는 화성문화제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꽃예술연합회 최호연 회장은 "저희 꽃예술연합회 '꽃예술전'은 제55회 수원화성문화제기념 '民과 함께 별을 헤다' 의 시작과 함께 그리고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고자 하였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만인의 선물이 된 꽃! 전시내내 고운 꽃 향기, 축제의 꽃향기가 가득한 내음이 오래 남아지도록 기대해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제가 있으나 작품에 제목을 달지 않은 것에 대해 "제목에 한정되어 생각하게 되는데, 없으면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이 느끼는 대로 작품과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목을 달지 않았다"고 밝혔다.
꽃예술연합회 최호연 회장수원시 꽃예술연합회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꽃을 통한 봉사와 교육, 원예식물심기, 코사지 만들기 무료체험 활동, 저탄소 녹색환경 보급, 꽃씨나눠주기,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 수원시 꽃 문화발전의 저변확대와 여성들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

마침 코사지 만들기 체험이 있어서 직접 해보았는데,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고, 참여하는 시민들도 기뻐하면서 바로 착용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꽃을 만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성을 다해 대하고, 뭔가 겉으로 보는 것 보다는 마음으로 보이는 것이 표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꽃 예술에 전시된 작품

꽃 예술에 전시된 작품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멀어져 가는 꽃, 그래서 안타깝기만 한 이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을을 듬뿍 머금고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꽃들의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시청 로비로 꽃 구경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매해 화성문화제와 함께하는 꽃예술전을 다음에는 수원화성에서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함께 가져본다.

꽃예술전, 수원화성문화제,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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