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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의회 의원 및 연구단체 40명 지동 벤치마킹
성 평등한 군포만들기 연구모임 유관기관 등 찾아와
2018-11-07 16:37:16최종 업데이트 : 2018-11-19 10:40:05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군포시의회 의원 및 연구단체원들이 지동을 찾아왔다

군포시의회 의원 및 연구단체원들이 지동을 찾아왔다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에 많은 사람들이 7일 오후 찾아왔다. 군포시의회 의원 및 관계공무원, 연구모임인 '성평등한 군포만들기 연구모임' 관계자들이다. 40명으로 구성된 군포시의회 유관기관 인원들은 창룡마을 창작센터 2층 전시실에 모여 천창범 지동행정총괄팀장의 안내로 지동소개를 먼저 받았다.

이날 지동을 벤치마킹한 군포시의회 일행 중에는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등 의원 4명, 여성관련 단체 및 시민 31명과 인솔자 및 관계공무원 5명 등 모두 40명에 달했다. 이들은 오후 1시 경 창룡마을 창작센터를 찾아와 2층 갤러리에서 30여분 동안 지동 벽화마을 조성 운영 등에 대한 사례보고를 들은 후 벽화마을 투어에 나섰다.

천창범 팀장은 창작센터를 소개하면서, 지동 옛 건물을 수원시에서 구입해 창작센터라는 명칭으로 주민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 팀장은 창작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을 수원시에서 구조변경 시켜 지하 1층은 동아리방으로, 1층은 북카페와 공구도서관, 소통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2층은 갤러리 및 회의실, 3층은 주민소통방과 작가창작실 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의회 이견행 의장 등 의원 4명, 여성관련 단체 및 시민 31명과 인솔자 및 관계공무원 5명 등 모두 40명이 지동을 벤치마킹 했다

천창범 총괄팀장의 소개를 받고 있는 군포시의회 관계자들


지동 벽화 놀부의 곳간을 돌아보고 있다

지동 벽화 놀부의 곳간을 돌아보고 있다

창작센터 소개 후에는 질문도 받아

천 팀장은 창작센터의 활용방안에 대한 기대효과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운영하는 창작센터라고 소개하면서, 지동은 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를 연계하여 하나의 코스로 완성하였으며 지동을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언급한 후, 현재 지동은 안심마을·안전마을 등 삼안(三安)마을이라고 밝혔다.

천창범 팀장은 지동은 창룡마을 창작센터의 운영방안으로 주민들의 이용 활성화 공간 운영과 동아리실 운영, 북카페, 갤러리, 공구도서관 등 주민들의 이용 공간 조성, 관광상품으로 머그컵, 한지공예와 단체 영상설명회 등 장소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 팀장의 설명을 마치고 난 후 군포시의회 의원 및 참가 군포시민들의 질문도 받았다.

한 군포시 의원은 "차에서 내려 이곳으로 오다보니 재개발 반대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던데 왜 그런 것이냐?"고 물었다. 천 팀장은 "우리 지동을 비롯해 인근 인계동 등 원도심이 재개발을 추진 중인데 일부 주민들이 재개발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사안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제일교회 노을빛 전망대에서 수원을 둘러보는 벤치마킹단

제일교회 노을빛 전망대에서 수원을 둘러보는 벤치마킹단

기념촬영 후 벽화골목, 노을빛 갤러리 등 돌아봐

군포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은 2층 갤러리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후 창룡마을 창작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그동안 지동을 벤치마킹한 지자체와 기관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찾아온 것으로 보이는 군포시의회 벤치마킹단은 의원 역량강화 및 우수시책 개발을 위해 타 지역 지자체 사례 비교를 위해 지동을 방문했다.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벤치마킹 일행은 지동 곳곳을 둘러보다가 벽화 앞에 서서 사진촬영을 하기도 했다. 지동을 알리는 안내도무미 2명의 안내를 받으며 벽화골목을 돌아본 후 일행은 제일교회 종탑에 마련한 노을빛전망대에 올라 수원시내를 내려다보면서 "교회가 지역을 위해 이렇게 교회를 개방한다는 것이 놀랍다"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벤치마킹을 하는 도중 "지동의 첫인상이 어떠냐?"는 질문에 "평소 수원시 팔달구 지동이라고 하면 안 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막상 와서 보니 그 어느 마을보다 볼 것과 즐길 것이 많고, 상당히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시간을 내어 기족과 다시 한 번 찾아와야겠다고 한다.

군포시의회, 벤치마킹, 지동, 창작센터, 벽화골목,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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