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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성 팔달구청장, 남문시장현안 점검
17일 상인회장단과 간담회 가져… 남문시장 일일이 돌아보며 현안사안 꼼꼼히 챙겨
2019-01-18 15:05:14최종 업데이트 : 2019-01-20 12:08:13 작성자 : 시민기자   하주성
남문시장을 방문한 이훈성 팔달구청장이 상인회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남문시장을 방문한 이훈성 팔달구청장이 상인회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훈성 팔달구청장이 17일 오후 남문시장을 찾았다. 지난 2일자로 팔달구청장으로 임명된 후 염태영 시장과 구민들과의 간담회가 열려 이날 남문시장을 찾은 것이다. 지동시장 2층 회의실에서 남문 9개시장 상인회장들과 함께한 이훈성 팔달구청장은,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의 설명으로 남문시장 상인회장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극렬 수원시 상인연합회장은 "전국 10대 글로벌명품시장의 한 곳인 수원남문시장은 수원 22개 전통시장 중 팔달문 앞에 자리한 9개 시장을 통합으로 묶어 남문시장이라 명칭을 붙였다"고 설명한 후 자리에 함께 한 남문시장 상인회장들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그들에게 인사할 시간을 주었다.

상인회장들은 이훈성 팔달구청장에게 인사한 후, 자신이 속한 시장 소개를 하는 것으로 간단한 소개를 마쳤다. 이 자리에는 이충환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 조정호 팔달문시장 상인회장, 이정관 영동시장 상인회장, 정지원 남문패션1번가 상인회장, 윤영근 미나리광시장 상인회장, 박명희 구천동공구시장 상인회장들이 자리했다.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회장의 안내로 시장을 돌아보고 있는 이훈성 팔달구청장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회장의 안내로 시장을 돌아보고 있는 이훈성 팔달구청장

이훈성 팔달구청장, "북수동은  어린 시절 살던 곳"

이훈성 팔달구청장은 "저도 어린 시절을 북수동 272번지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수원천 건너편에 살았기 때문에 이곳은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라며 "수원시 22개 전통시장 중 14개 시장이 팔달구에 자리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통시장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상인회장님들과 자리를 자주하겠다"고 말했다.

이훈성 구청장은 "수원상권의 중심지는 바로 수원화성 남문인 팔달문 인근"이라고 한 후 "상인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풀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 청장은 "앞으로 내가 수원남문시장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겠다"며 "전통시장의 문제점인 주차장을 해결해야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거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수원은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며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들이 옷이나 화장품 등을 많이 구입하기 때문에 그들이 찾는 특색있는 상품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원을 체류형 관광지가 되게 하려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고 회장들에게 말했다.
금박체험장을 찾은 이훈성 구청장이 금박체험 강사와 인사하고 있다

금박체험장을 찾은 이훈성 구청장이 금박체험 강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문시장 고객센터에서 상인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문시장 고객센터에서 상인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 일일이 돌아보며 상인회장들에게 설명들어

이 구청장은 상인회장들과 인사를 마친 후 최극렬 상인연합회장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돌아보았다. 이 자리에서 최극렬 상인회장은 9개시장의 위치를 설명하고, 이어 미나리광시장, 못골종합시장, 남문패션1번가, 팔달문시장, 영동시장을 돌아보았다.

윤영근 미나리광시장 상인회장은 현재 수원천방향으로 놓은 화분 등을 시장 방향으로 옮겨 차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이훈성 구청장에게 요청했다.

전통시장을 일일이 돌아보며 상인회장들에게 설명을 들은 이 구청장은 남문고객센터를 찾아 고객센터 2층으로 올라가 외국인들이 체험하는 금박체험장을 돌아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취임 후 글로벌명품 수원남문시장을 방문한 이훈성 구청장은 영동시장 2층에 소재한 청년몰을 돌아보는 것으로 이날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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