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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사랑이 퐁퐁 솟아요 !
프리허그& 하이파이브로 여는 행복한 아침 맞이
2018-05-23 21:30:39최종 업데이트 : 2018-05-24 12:35:13 작성자 : 시민기자   김다은
허그와 하이파이브로 따뜻한 등교를 하고 있다

교사의 격려속에 사랑의 하이파이브로 따뜻한 등교를 하고 있다

수원가온초등학교(교장 김정실)는 지난 23일 아침 등교시간에 가온드림봉사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리허그 및 하이파이브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wee 클래스 가온사랑 학교사회복지실이 주관하여 실시한 것으로  사전에 가온드림봉사단원끼리 역할을 분담하고 행사에 필요한 피켓 등을 만드는 등 많은 공을 들였다.

교사들은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동물 옷이나 귀여운 머리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아이들과 사랑과 반가움의 포옹을 나누기도 하고 신나게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학교에 들어서는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안겨주었다.

평소에 거리감을 두던 아이들도 교사들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사제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렬한 격려속에서 자신감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1학년 자녀 손을 잡고 등교를 도와주던 김아무개 학부모는 "평소에도 교장, 교감선생님께서 교문에서 아침맞이를 해주시는데 오늘은 여러 선생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재미있는 동물옷을 입고, 머리띠를 하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면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리허그&하이파이브는 학생과 교사간의 사랑과 격려를 표현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간, 학생과 교사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한다.

학교사회복지사 박아무개 씨는 "날로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은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  믿어주는 밝고 아름다운 학교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학년 이아무개 학생은 "교문을 들어서니 선생님들이 머리띠를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놀랍고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분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신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전교생이 1000명이 넘는 가온초등학교는 "지속적으로 즐거운 등교문화 만들기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365일 사랑이 퐁퐁 솟아나고 행복이 가득한 학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가온초등학교, 프리허그,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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