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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알록달록 무지개 통일교육
2018-06-07 22:10:42최종 업데이트 : 2018-06-08 20:31:12 작성자 : 시민기자   김다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통일 현수막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통일 현수막

수원가온초등학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년별로 특색있는 알록달록 통일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이번 통일교육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미래지향적 통일교육을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계획했다.

또 일상과 문화, 미래라는 컨셉과 통일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와 체험중심의 통일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통일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칭찬을  들었다.

무지개 통일교육 운영 방법은 학급별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시간을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의미있는 활동으로 실생활과 연결시키고 배운것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했다.

예를 들면 우리꽃 무궁화를 그려서 한반도 지도 만들기, 나만의 멋진 태극기 만들기, 북한 친구에게 편지쓰기, 남북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만화 그리기, 통일에 대한 광고만들기, 통일 신문 만들기, 통일 노래 만들어 부르기, 통일에 대한 책을 읽고 토론하기, 통일 현수막 만들기, 통일 기차 만들기 등의 활동을 들 수  있다.

특히 이번 통일교육활동에서 많은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모은 것은 3학년의 활동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커다란 천에 글씨를 쓰고 바탕에 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그림과 문양을 그려넣어 만든 현수막이었다.

아침에 등교하면서 교내 여기저기에 걸려진 고사리 손으로 만든 통일염원 현수막과 태극기를 보면서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함박 웃음으로 하루를 기분좋게 열어 갈 수  있었다.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 김아무개씨는  "수원가온초의 학년별 색다른 무지개 빛 통일교육으로 통일이 한걸음 더 다가왔음을 느낄수 있었다"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통일, 수원가온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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