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지역 문제를 탐구하는 '골목대장'
사소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다.
2018-06-11 19:29:52최종 업데이트 : 2018-06-12 10:23:45 작성자 : 시민기자   이원희
11일 매탄고등학교 자율동아리 '골목대장'이 2번째 사회적 경제 수업에 참여했다.

첫째 시간에 사회적 경제의 정의에 대해 배운 부원들은 둘째 시간에 우리 지역 주변에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찾아보고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지역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부원들

지역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부원들. 사진/배상희

부원들은 머리를 맞대 찾은 문제들을 메모지에 직접 적은 후 큰 도화지에 붙여 다른 부원들과 문제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 결과 수 많은 문제들이 제시됐는데 주로 학교, 학교 시설, 우리 주변 건물들에 관한 문제가 가장 많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교내 분리수거에 대한 문제가 가장 많았고, 버스 카드에 대한 문제, 택시의 승객 탑승 표시 문제, 학교 화장실 문제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문제들을 공유하는 부원들

문제들을 공유하는 부원들. 사진/배상희

문제 공유 후 부원들은 문제들을 하나의 큰 주제로 묶는 작업을 했다. 그 결과 우리들이 해결해야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찾게 됐고 하나의 지역 문제가 여러 문제점들을 낳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문제들을 하나의 범주에 포함 시켜보는 부원들

문제들을 하나의 범주에 포함 시켜보는 부원들. 사진/배상희

2번째 사회적 경제수업은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충분치 않았다. 하지만 3번째 수업에서는 본격적으로 문제 해결방안에대해 논의해보고 실현 가능 여부도 따질 계획이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골목대장'을 기대해본다.

골목대장, 사회적 경제

프린트버튼캡쳐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