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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사회적응 나들이 ‘자연 나누기’ 실시
지적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동행
2019-06-11 11:04:33최종 업데이트 : 2019-06-19 11:04:46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나들이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있다.

나들이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수안스님)은 영통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늘사랑나눔회 공동으로 장애인 사회적응을 위한 나들이 '자연 ÷(나누기)'를 8일 실시하였다.

 

이번 장애인 사회적응 나들이는 총 40명(장애인 20명, 영통3동 주민자치위원회 6명, 늘사랑나눔회 10명, 복지관 직원 4명)이 경기도 이천시 '노승산 우무실 마을'을 방문하여,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간의 1대1 매칭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흰민들레 발효액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전구화분 만들기, 시골 마을 자연 구경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였다.

인절미 떡매치기를 하고있다.

인절미 떡매치기를 하고 있다.

장애인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연 구경, 맛있는 식사와 간식 등을 통해 일상의 무료함을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자원봉사자들 또한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뿌듯했다"면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수안스님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에게는 건강한 활력소 제공과 일상생활 스트레스 해소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통합된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임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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