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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초, 소방서 합동 화재대피훈련 실시
소화기, 소화전, 소방차 통해 화재 진압 방법 확인
2018-10-26 16:50:27최종 업데이트 : 2018-10-31 13:45:49 작성자 : 시민기자   오다인

119대원들의 소방차 사용모습

119대원들의 소방차 사용모습

지난 24일 오현초등학교에서 '소방서 합동 화재대피훈련'이 있었다. 이 훈련은 학생들이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학교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초등학교 학생들은 1년에 최소 2회 이상 화재대피훈련을 하는데, 특히 이번 훈련은 고색소방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훈련으로 학생들이 '소화기', '소화전', '소방차' 총 세 가지 방법을 통한 진화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훈련은 오전 10시부터 40분 동안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실에 있다가 사이렌이 울리자 질서를 지켜 신속히 대피하였다. 학생 및 교직원 모두는 빠른 발걸음으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움직였다.
 

운동장으로 대피 후 학생대표 및 교사의 소화기 사용시범이 있었고,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방법 및 기능을 실제로 익힐 수 있었다. 이후 소화전 사용시범을 통해 소화전의 사용법을 확인하고 화재 시 대응역량을 강화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소방차 방수시범이 있었는데 커다란 물줄기가 높게 뿜어져나가자 학생들은 놀라워했다.
소화기를 이용한 진압훈련을 하는 학생과 교사들

소화기를 이용한 진압훈련을 하는 학생과 교사들

훈련에 참여한 홍 아무개(4학년)는 "소방차가 물을 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소방차가 있다면 높은 건물에서 난 큰 불도 잘 끌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다. 또 김 아무개 학생(3학년)은 "소방대원 아저씨와 악수를 해서 설레고 기뻤다. 매우 멋있었고 나도 커서 소방대원이 되고 싶다"며 꿈을 밝혔다.
 

오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화재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안전히 대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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