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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종합사회복지관, '무봉 효(孝) 이웃'으로 주귀옥씨 선정
개관 26주년 맞아 '무봉 효(孝)이웃' 시상식 진행
2019-05-02 18:24:51최종 업데이트 : 2019-05-13 16:15:52 작성자 : 시민기자   김재환
무봉종합사회복지관 개관기념 및 무봉효이웃 시상식 전경

무봉종합사회복지관 개관기념 및 무봉효이웃 시상식 전경

연무동에 위치한 무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동철)에서는 2일 개관 26주년을 맞이하여 제3회 '무봉 효(孝)이웃'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무봉 효(孝) 이웃'은 매년 5월 수원시 장안구 내 4개동(연무동, 영화동, 조원1·2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나눔과 효(孝)를 실천하는 주민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소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이웃을 우리사회에 알리고 이웃에 대한 효(孝) 실천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다.무봉종합사회복지관 무봉효이웃 시상식 및 내빈

무봉종합사회복지관 무봉효이웃 수상자 및 내빈

이번 제3회 '무봉 효(孝) 이웃'으로 선정된 주귀옥(57) 선정자는 초고령 지역인 연무동 내 독거노인 8명에게 매일 2회 이상 방문해 정서적 지원과 함께 밑반찬 나눔 등을 통해 사랑을 8년째 실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토대로 주귀옥 수상자는 "앞으로도 건강이 닿는 데까지 이웃주민들에게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하였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우리가 사는 마을이 나눔의 정이 있고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무봉 효(孝) 이웃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효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연무동, 영화동, 조원1동, 조원2동, 사회복지, 복지관, 무봉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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