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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는 새싹, 미래가 보이네!"
효천초교 어린이날 행사 현장을 가다
2019-05-03 17:52:58최종 업데이트 : 2019-05-10 16:35:17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수원시 효천초등학교는 제97회 꿈의 동산 즐거운 어린이날을 앞두고 3일 아침 등굣길에 교문에서 5,6학년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 학생들에게 마이쮸(생과자)를 나누어 주며 등굣길을 맞이해 새로운 아침 활기가 맴돌았다. 고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소, 토끼, 호랑이 옷을 입고 손에는 푯말 '친구가 최고' '친구 잘했어' '친구야 힘내' '친구 좋아해' '친구야 고마워' '친구야 안녕, 파이팅'이 적힌 푯말을 들고 서로 외치며 맞이한 것.
고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소, 토끼, 호랑이 옷을 입고 손에는 푯말을 들고 있다.

고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소, 토끼, 호랑이 옷을 입고 손에는 푯말을 들고 있다.

이날 활기찬 등굣길 인사로 '서로 고마워, 사이좋게, 고운 말 쓰며, 따스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다짐하는 한마당이 되었다.

학교에는 봄맞이 매화꽂이 피고 뒤를 이어 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다가, 살구꽃이 지면서 지금은 붉게 물들인 철쭉, 영산홍 꽃들이 만발하여 이날 아침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웃음꽃으로 빛나게 했다.

효천 초등학교는 평상시에도 어린이들의 인권과 안전을 위하여 서로가 사이좋은 환경조성을 생활화해 왔다. 선생님, 학부모님, 봉사하신 분들이 등굣길(08:30∼09:00)에 교문 앞에서 교장선생님이 학생들과 서로 인사하며 대화했다. 봉사하시는 지킴이선생님은 학생들의 등교 시 안전과 학교 앞을 지나가는 자전거 자동차에 대한 안전 안내를 했다. 학교 앞 건널목에서는 녹색어머니회에서 교통안전지도를 하여 등굣길 학생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을 맞이하는 등굣길

고학년 학생들이 저학년을 맞이하는 등굣길어린이들이 등굣길에 서로 활기차게 인사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등굣길에 서로 활기차게 인사하고 있다.

하굣길에는 어머니 폴리스(13:40∼15:00) 봉사자들이 교통안전지도와 학교주변, 공원, 취약지역 등을 순찰을 실시하여 집에까지 안전하게 귀가를 보장하고 있다.

송왕룡 교장은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순수하게 마음껏 뛰놀고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해마다 학급이 하나 둘씩 줄어들어 안타깝다. 학급이 늘어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새싹이 나듯 학급수가 늘어나고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어른들이 스스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방정환 선생님을 생각하며, 꿈과 희망이 있는 효천초등학교가 되기를 기원한다.

어린이날, 효천초교, 등하교길굣길 안전, 김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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