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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대건설을 구할 마-양 라인
[V리그] 11연패 이 후 다시 위기를 맞이한 현대건설
2018-12-18 12:43:26최종 업데이트 : 2018-12-18 16:37:24 작성자 : 시민기자   김연준
현대건설 마야, 양효진은 이번 경기 중요한 키플레이어다

현대건설 마야, 양효진은 이번 경기 중요한 키플레이어다

현대건설이 11연패 이후에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하였다.

지난 5일 홈에서 KGC 인삼공사 상대로 11연패를 끊은 현대건설은 다시 선두 경쟁 중인 흥국생명을 만나 다시 한번 뼈아픈 패배를 하였다.

현대건설은 이 경기로 1승 12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이제는 반등 그 이상의 성적을 보여줘서 봄 배구의 기대보다는 탈꼴찌에 대한 기대를 해야 될 시기가 왔다.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베키 대신 새로 투입된 외국 용병 마야가 세터 이다영과 호흡이 조금씩 맞아들어가면서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마야는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좌, 우, 중앙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공격을 보여주었고, 특히나 본인의 장점인 후위 중앙 공격은 상대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작용하였다.

현대건설이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베테랑 양효진과 용병 마야의 활약이 시급하다. 센터 양효진은 다른 레프트, 라이트인 주 공격수 선수들보다 보다 많은 득점을 시즌 중에 기록하고 있고 공격 성공률 역시 월등히 높다. 빠른 속공과 높은 높이의 블로킹이 장점인 양효진은 현대건설 베테랑으로서 19일 열리는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중요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야 역시 좋은 타점으로 상대 수비진을 두들길 것이다. 마야의 백어택은 이미 지난 경기에 증명을 받은 공격 루트이며 공격 패턴 역시 수비수들 알고 먼저 자리 잡고 있어도 완급조절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마야의 장점은 상대 수비를 무기력화 시키기 충분하다. 또한 강력한 서브까지 가지고 있어서 분위기를 탄다면 선두권 GS칼텍스와 박빙의 경기가 될 것이다.

세터 이다영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스타팅 멤버들의 몸 상태를 빠르게 체크해야 되며, 용병 마야를 비롯하여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에게 볼을 집중적으로 밀어 줄 필요가 있다. 마야, 양효진 역시 공격이 한번 성공하게 되면 알고도 못 막는 화끈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공격수들이기에 상대에게 공격 루트가 읽힌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토스가 가능할 것이다.

반면 GS칼텍스와의 경기는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게 된다.

현대건설, 마야, 양효진, 이다영, 여자배구,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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