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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된 수원시 평생학습관으로 가자!
수원시평생학습관 2019년 1학기 수강생 모집 시작돼
2019-02-11 12:26:29최종 업데이트 : 2019-02-11 17:56:48 작성자 : 시민기자   이경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수원시 평생학습관 2019년 1학기 강좌신청이 2월 11일 홈페이지와 반딧불이 상담실에서 시작되었다.

11일 수원시평생학습관 2019년 1학기 강좌 수강생 모집이 시작되었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1학기 강좌에는 '명사특강'을 비롯해 시민들의 지적·문화적·사회적 욕구를 채워줄 유익하고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
 

명사특강은 '한 줄의 문장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의 주제로 3월 14일 김연수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고, 6월 13일 김중혁 작가는 '무엇이든 쓰게 된다'라는 주제로 글쓰기의 재미와 매력을 이야기한다.
 

윤혜영 (40대 조원동) 씨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오랫동안 해왔다"라며 "얼마 전 김중혁 작가의 책을 읽었는데 직접 만나게 되니 기대된다"고 명사특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수원시 우만동 582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반딧불이 상담실

수원시 평생학습관 반딧불이 상담실에서 2019년 1학기 강좌에 대한 상담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김민영 학사(숭례문 학당)가 진행하는 '독서토론 리더 과정'은 공부 모임 기획과 도서선정, 토론 진행 과정과 논제 발제까지 북 큐레이터(특정 주제에 맞춰 책을 선별한 뒤 독자에게 제안하는 직업)로 거듭나는 이론과 실습의 장이다. 종강 이후 유투공 기획단과 공부 모임 등의 후속 활동이 가능한 과정이다.
 

시중에 널리 주목받고 있는 자기계발서를 비판적으로 점검해보는 '이원석의 욕망의 인문학-자기 계발을 넘어서', 미투 운동의 성과와 한계 등을 문화 현상의 시각에서 살펴보는 '정희진의 요즘 페미니즘' 등 다양한 인문학 과정도 있다.
 

우리 술의 문화와 역사, 발효의 미학을 배우며 직접 술과 요리를 만드는 '막걸리 교실', 다양한 맛과 개성의 수제 맥주를 만들어보는 '맥주 교실', 다른 나라의 색다른 가정식을 배워보는 '세계 집밥', 등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인계동에서 온 박 아무개 씨는 "3학년인 딸과 6학년인 아들이 주말을 이용해서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찾다가 '창의력 만화교실'과 '즐거운 연극교실'에 관심을 두고 상담을 받으러 왔다"라며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는 걸 그동안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딧불이 상담실에는 강좌에 대한 궁금증을 물으러 찾아온 시민들과 전화 상담으로 분주해 보였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좌별 일정과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https://learning.suwon.go.kr)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일부터 홈페이지나 평생학습관 1층 반딧불이 상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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