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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생님이 레드카펫의 주인공입니다.
수원선일초 교육가족공동체 ‘스승의 날’ 운영…주연배우 선생님 맞이해
2019-05-15 09:53:30최종 업데이트 : 2019-05-16 09:04:54 작성자 : 시민기자   하헌탁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였다.

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였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선생님들을 위한 레드카펫이 깔아져 흐뭇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원선일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레드카펫과 카네이션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인 일명 '김영란 법'이 시행되면서 생긴 영향으로 선생님께 카네이션 한 송이조차 드리지 못하게 됨을 안타까워하며 4월말 학생자치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학생자치회에서는 영화제에서 볼 수 있는 레드카펫을 1층 중앙현관 및 계단까지 깔고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을 들고 오늘의 주연배우인 선생님을 맞이했다. 

이번 스승의 날은 행사는 '학생들을 우리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오늘 만큼은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드리자. 마음껏 감사함을 표현해 드리자'라는 취지로 학생자치회에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자치회 전교회장은 학생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님이 가장 바라는 것은 값비싼 선물이 아닌 우리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이라며 "모든 수원선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스승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선일초등학교는 그 외에도 오늘 하루 도서실에서 진행하는 '응원해요! 선생님' 교직원 이벤트와 함께 각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선생님 자랑하기, '선생님께 편지쓰기', '선생님 찾아뵙기'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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