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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그루터기 풍물단 ‘소리울림’, 장려상 수상
영통복지관, 발달장애인 예술적 잠재성과 역량 증진시켜…전통악기 부문
2019-07-22 15:38:17최종 업데이트 : 2019-08-05 11:11:1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희

그루터기 풍물단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관한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전통악기 부문에 참가한 그루터기 풍물단이 장려상을 수상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사회적응 프로그램 '그루터기' 풍물단(소리울림)은 지난 19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한국장애인문화협회 주관) 전통악기 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풍물단 '소리울림'은 완벽한 호흡을 통해 '충청 웃다리 사물놀이'를 경쾌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연주가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관중과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심사위원은 "풍물단원들의 연주가 이루어지는 동안 손동작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는 부분에 대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피나는 연습의 결과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풍물단 '소리울림'은 2014년 경상북도 칠곡에서 주관한 2014 칠곡스물한번째 세계사물놀이 겨루기한마당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오티즘(지적, 자폐성 발달장애) 엑스포 공연에 15개팀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영통복지관 발달장애 풍물단은 내·외부적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장애청소년 사회적응력향상프로그램 '그루터기' 내에서 풍물단 '소리울림'은 풍물교실 학생 중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의 승급을 통해 풍물단원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2004년 7월 개관 이래, 지역 내의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 및 치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장 수안 스님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프로그램 내 풍물단이 외부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이러한 크고 작은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 개개인마다 더욱 성숙할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인,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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