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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노인복지관 '만.나.다. 하루찻집' 운영
14일, 수입금 전액 홀몸노인과 재가노인 위해 사용
2018-11-08 08:00:35최종 업데이트 : 2018-11-08 17:14:02 작성자 : 시민기자   차봉규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동이 지났다. 기상대는 당분간 가을 날씨가 이어질것 이라고 예보 한다. 하지만 계절이 계절인 만큼 언제 또 추워질지 모른다. 올 겨울은 혹한이라는 예보도 있다. 따뜻한 정과 사랑은 추위도 녹여준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사회단체나 각기관 개인들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성하고 훈훈한 나눔의 장을 곳곳에서 연다. 따뜻한 정과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를 잡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

 

오는14일 오전10시부터 수원시 광교노인복지관에서 수원중앙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수원시 광교노인복지관이 주관해서  '만남과 나눔을 잇는다리 만.나.다.' 하루 찻집을 운영한다. 

광교 노인복지관 노인들이 방문객들에게 홍보도 하고 티켓도 판매한다 어느 방문객이 티켓을 구입한다

광교 노인복지관 노인들이 방문객들에게 홍보도 하고 티켓도 판매한다. 한 방문객이 티켓을 구입하고 있다

만.나.다. 하루찻집 행사에 참여할 뜻이 있는 분들은 광교 노인복지관에서 판매하는 티켓을 예매하면 된다. 티켓은 1매에 1만원인데 티켓으로 식사도 할수 있고 카페에서 다과나 차도 마실수 있다. 또 영화에 취향이 있는 분들은 영화 관람도 할수 있다.

 

광교 노인복지관은 오는 14일 오전10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4층 노인식당에서 식사 (뷔페)를 할수 있고 카페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과와 차를 마실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 롯데시네마 광교점에서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관람할수도 있다. 영화 상영 시간은 오전10시30분 오후2시30분 5시30분 3차례 상영하는데 영화는 시간별로 조기 마감될수 있으니 복지관으로 사전 관람 신청을 해야한다.

 

만.나.다. 하루찻집 운영 수입금은 전액 영통구내 홀몸노인 및 재가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광교노인복지관은 작년에도 만남과 나눔을 잇는 만.나.다. 하루찻집 운영 수입금 2600만원 전액을 영통구내 홀몸 노인 및 재가 노인들을 돕는데 사용했다.

노인복지관 직원들이 만.나.다. 하루찻집 프랑카드를 걸고있다

노인복지관 직원들이 '만.나.다. 하루찻집' 현수막을 걸고있다

우리나라 우리동네 우리집 우리형제 우리친구 등 모든 지역과 사람들이 함께 산다는 '우리'라는 공동체로 살아온게 우리 민족이다. 그래서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콩한쪽도 나누어 먹는다는 따뜻한 정(情)이라는게 있다. 올 겨울 외롭고 어려운 우리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전할 뜻이 있는 분들은 광교 노인복지관에서 티켓을 예매하거나 아래 계좌에 입금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시은교회, 더사랑교회, 안티옥교회, 광교산울교회, 중앙교회, 광교내과, IBK기업은행 광교 중앙지점, 우리은행, 하나로TNS, 하나은행 수원금융센터지점, 한국 주택금융공사 경기남부지사, 한국 지역난방공사 광교지사, 명랑 쌀핫도그 등이 후원한다.

 

후원계좌: 수원시 광교노인복지관 기업은행 944-001164-01-071

문의전화 031) 8006-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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