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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선율 듣고 가을노래에 취하다
수원시 평생학습관 스페이스X 에서 다양한 클래식 기타 공연 열려
2018-09-14 23:34:57최종 업데이트 : 2018-09-15 17:09:45 작성자 : 시민기자   이경
 가을을 맞아 수원시평생학습관 스페이스X(구 담쟁이 카페)에서 다양한 클래식 기타 공연이 열린다.
담쟁이 기타 앙상블 단원중 권은정님 한성섭님이 첫무대에 올라 연주하고 있다.  두번째 무대는 이상숙님과 조근혜님이다.

담쟁이 기타 앙상블은 수원시 평생학습관 기타수업에서 만난 수강생 10명이 만든 동아리다.

14일 1시 30분 '담쟁이 기타 앙상블' 팀은 이중주와 합주로 9곡의 클래식 곡을 연주했다. 월광, 첫발자국, 줄리엣, 아베마리아 등 클래식 기타를 배우겠다고 도전했던 사람들은 친숙한 곡들을 이중주로 들려주고, 시바의 여왕 외 2곡은 6명이 합주를 해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담쟁이 기타 앙상블'은 수원시 평생 학습관 기타 수업에서 만난 10명의 수강생들이 4년 전 만든 동아리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 2시간씩 모여 연습하고 서로의 발전을 도우며 지금에 이르렀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왔어요. 먼저 수업을 받은 분들이 기초부터 알려주셔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동아리 막내인 권은정 (여. 40대)씨는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동아리 멤버 들의 도움이 컸다고 말한다. "기타 전공자처럼 완벽하게 연주하지는 못해도 쉬운 곡부터 한 곡씩 정복해나가는 기쁨은 뭐라고 딱히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고 덧붙인다.
세번째 무대는 심계영님,이순임님이 모나코와 쥴리엣을 연주하셨고 마지막으로 합주가 있었다.

심계영씨와 이순임씨의 이중주 모습과 합주 모습이다. (솔로 하모니카 연주는 맹수호씨)

합주는 독주가 아니기에 혼자만 잘 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동아리 회원들 간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고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제 동아리는 10월 말 공연을 앞두고 다시 연습에 들어간다. 하루가 다르게 연주실력이 나아지고 있는 '담쟁이 기타 앙상블'의 다음 공연이 기대된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음악 강좌 중 '클래식, 포크 기타' 수업이 있다.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0시50분까지 열리며 정원은 15명이다. 기타 연주법을 배우는데 악보를 익히고, 반주하며, 노래하는 시간이다.
'클래식 기타 앙상블' 수업은 기본을 익힌 중급 이상의 아마추어들이 함께 연주하는 시간이다. 매주 금요일 11시부터 12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이들 두 강좌는 신인근 강사의 지도로 수업 중에 있다.
수원하모니기타앙상블은 2012년 만들어진 동아리다.

19일 1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스페이스 X에서 연주회가 예정된 수원하모니 기타앙상블 단원들의 모습이다.

19일 1시 스페이스X에서 '가는 여름은 배웅하고 오는 가을은 마중하다'라는 주제로 '수원 하모니 기타 앙상블' 공연이 열린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기타반 수강생들이 만든 기타 동아리로 2012년부터 활동해 온 팀이다. 그동안 5회 정기연주회를 열만큼 실력 있는 아마추어 동아리로 평가받는다.

2013년 수원시 평생학습 축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16년 수원 평화 나비 제막 2주년 기념식 등 수원시의 각종 행사와 지역의 문화 소외기관을 찾아가 재능봉사를 하는 등 활발한 공연을 해오고 있다. 다음 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성 행궁 광장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수원시 평생학습 축제에 참가 할 예정이다.
수원하모니기타앙상블은 7년차 기타동아리로 각종 공연과 수원시 행사에 초청되는 아마추어 팀이다.

수원시 평생 학습관 스페이스 X에서 연주중인 수원하모니기타앙상블 단원들의 모습이다. 19일 1시 클래식 기타연주와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19일 공연에서는 나뭇잎 사이로, 마법의 성, 토카타 연주곡을 들려주고,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외 3곡의 노래를 관람객과 함께 부를 예정이다. 7년 차 아마추어 동아리답게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선율과 노래를 기대한다.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많이 지치셨죠? 공연에 오셔서 지친 마음을 기타 선율로 달래보시고 가을노래 함께 불러봐요." 동아리를 이끄는 김지연 악장의 초대장이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기타 교실은 초급반, 중급반이 있다. 중급반은 매주 월. 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며 정원은 20명이다. 초급반은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며 정원은 15명으로 클래식과 포크 연주기법을 배운다. 기타 교실을 통해 기본 실력이 다져지면 동아리에 들어갈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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