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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행복나눔축제 & 봄빛페스티벌 성료
2008-05-26 15:21:53최종 업데이트 : 2008-05-26 15:21:53 작성자 :   구선애
영통행복나눔축제 & 봄빛페스티벌 성료_4
영통행복나눔축제 & 봄빛페스티벌 성료_4
영통구가 지난 25일 외국인 근로자와 구민들을 위해 실시한 제2회 영통행복나눔축제 및 봄빛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다. 

행복나눔축제는 수원지역 중소기업체 등 우리의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불어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실시한 축제. 
수원시 영통구 새마을협의회(지도자, 부녀회, 문고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영통구 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놀이, 스포츠댄스, 에어로빅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하여 끼를 펼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 졌다. 
 
또한 전통먹거리 장터, 전통문화체험 이벤트, 의료서비스 코너, 이미용서비스 코너, 전통차 시음 코너 등에는 외국인들이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몇 달 전부터 영통 구민과 자생단체회 및 아파트 자치회 등 구민과 단체회원이 자발적으로 '우리집 보물창고를 열어라'를 통해 수집한 각종 생활용품(의류, 가전제품, 완구 등)코너도 성황을 이루었다. 

영통행복나눔축제 & 봄빛페스티벌 성료_1
영통행복나눔축제 & 봄빛페스티벌 성료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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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행복나눔축제 & 봄빛페스티벌 성료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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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 행사로 매탄동 매여울 공원에서 개최된 봄빛 페스티벌에는 영통구민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음악과 비보이공연을 비롯하여 한서경, 이진관, 도시의아이들 등 다수의 인기가수가 출연하여 주민들의 흥을 돋구었다.
특히,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출연, 열광하는 주민들 사이에 들어가서 구민과 함께 흥겨운 연주를 하며 끝나가는 5월의 봄 저녁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금번 행사를 주관한 이재선 영통구청장은 "외국인들이 타국에 살면서 느끼는 외로움이 오늘과 같은 행사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며 앞으로도 외국인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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