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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곡반정동(谷伴亭洞)
2008-01-22 14:50:48최종 업데이트 : 2008-01-22 14:50:48 작성자 :   
곡반정은 '반정리' 서쪽 골짜기에 있어서 곡반정, 골반정이라 전해지기 도 하고, 수원 유수가 지역 순시 중 이곳에 와서 물을 마셨는데 그 물 맛이 온수골과 달리 매우 시원하여 반(半)에 물 수(水)를 더하여 얼음녹 을 반(泮)을 짓고, 정(井)에도 물 수(水)를 붙여 얼음물 괼 정 자를 지 은 후 반정이라 하였다가 이곳은 쉬어 갈 수 있어서 정자 보다는 정자 정(亭)을 쓰는 것이 낫겠다 하여 반정(泮亭)이라 고쳐짓고 여기에 온수곡의 곡(谷)자를 붙여 '곡반정'이라 지었다 한다. 

이 지역은 본래 수원부 안녕면에 속한 곳이었다.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 한 수원군의 동리 명칭 및 구역 변경 때, 그대로 중반정과 하반정을 합쳐 '곡반정리'라 하여 안용면 관할이 되었다. 

해방 이후인 1949년 8월 15일 수 원읍 지역이 수원시로 승격되었을 때는 화성군 안용면 곡반정리에 편제되었다. 

1963년 1월 1일 이 지역이 수원시로 편입되면서 권선리, 장지리, 평 리, 대황교리 등과 함께 곡선동 관할이 되어, 오늘날까지 행정동 곡선동의 관할 법정동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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