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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대황교동(大皇橋洞)
2008-01-22 14:52:16최종 업데이트 : 2008-01-22 14:52:16 작성자 :   
대황교동(大皇橋洞)이라는 이름은 정조가 현륭원에 능행차하기 위하여 돌로 놓은 다리인 대황교가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대황교리'라 불렀다 한다. 

대황교는 본래 '소황교'라 불리다가 1795(정조19)에 '대황 교'로 고쳐졌다 한다. 

이 지역은 본래 수원부 안녕면에 속한 곳이었다.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 한 수원군의 동리 명칭 및 구역 변경 때, 대황교와 간촌을 합쳐 '대황교리'라 하여 안용면에 편제되었다. 

해방 이후인 1949년 8월 15일 수원읍 지역이 수 원시로 승격되었을 때는 화성군 안용면 대황교리에 편제 되었다. 

1963년 1월 1일 이 지역이 수원시로 편입되면서 권선리, 장지리, 평리, 곡반 정리 등과 함께 곡선동 관할이 되어, 오늘날까지 행정동 곡선동의 관할 법정동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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