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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입북동(笠北洞)
2008-01-22 14:54:17최종 업데이트 : 2008-01-22 14:54:17 작성자 :   
이 지역이 갓뫼(笠山) 뒤에 있었기 때문에 '갓뒤', '입북', '갓띠'등으로 불리었다고 한다. 

이곳 마을의 지형이나 지세가 북쪽으로 삿갓(笠:삿갓립) 을 쓴 모양과 같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전해지며,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선비가 이곳에서 용변을 보는 중 갑자기 나타난 여인을 보고 당황한 나머지 삿갓으로 변을 덮고 북쪽으로 도망가 버렸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 하기도 하며, 벌말 지역에서 갓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던 갓띄풀이 많았는데 그쪽의 북쪽이라 하여 '입북리'라 하였다는 데서 유래 하였다고도 한다. 

이 지역은 본래 광주군 월곡면 지역으로서 1895년(고정32년) 안산군에 편입 되어 월곡면 입북리가 되었다가,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한 수원군의 동 리 명칭 및 구역 변경 때, 수원군 반월면 입북리가 되었다. 

해방 이후인 1949년 8월 15일 수원읍 지역이 수원시로 승격되었을 때는 화성군 반월면 입북리로 편제되었다. 

1994년 12월 26일 반월면 입북리와 당수리가 수원시로 편입되면서 권선구에 속하는 행정동이 되어 법정동 입북동과 당수동을 관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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