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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평리동(坪里洞)
2008-01-22 14:14:43최종 업데이트 : 2008-01-22 14:14:43 작성자 :   
'벌말', '평촌', '평리'라 하며, '벌말'은 평야와 관계있는 지명으로 서호천 아 래 물이 풍부한 벌판이 있고 그 가운데 마을이 형성 되었기에 벌말이라고 전해진다. 

1798년(정조 13) 9월 수원부의 읍치를 팔달산 동쪽 기슭으로 옮기고 1796년 화성 신도시를 건설한 후, 팔달산 주변 지역을 남부와 북부로 나누었다. 이 때 남부의 14개 마을 중 벌리에 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한 수원군의 동리 명칭 및 구역 변경 때 평 촌, 중보리, 지장동 일부를 통합하여 '평리'라 하여 안용면 관할 하에 두었다. 

이후 1936년 10월 1일 수원읍이 확장되어 수원군 일형면 평리 일부가 수원 읍으로 편입될 때, 이 지역은 화성군 일용면 평리로 남아 있었으며, 1963년 1월 1일 수원시에 편입되면서 평동의 관할로 들어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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