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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유래
'이름의 유래'
2008-01-04 15:10:40최종 업데이트 : 2008-01-04 15:10:40 작성자 :   e수원뉴스
 유래수원은 삼국시대 고구려가 점령하고 있던 시절(5세기 말엽에서 신라통일까지)에는 매홀(買忽)이라 불렀는데 통일신라 경덕왕때(757년) 이르러 (수성군)水城郡)으로 개칭되고 다시 고려 때는 수주(水州)가 되었다.

여기서 성이나 군, 또는 홀과 주는 행정구분에 따른 지명 접미어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명의 핵심인 '水'와 '買'가 주목의 대상이 된다

'買'는 발음상 물(水)과 관련된 어사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우리말을 적을 수 있는 고유문자가 없던 시절, 한자의 음과 뜻(훈)을 빌어 고유명사를 표기한, 소위 말하는 차자표기법(借字表記法)이다

한편 買忽과 忽에 대해서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忽은 '홀'로 읽히는 한자지만 표기 시에는 '골'로 읽혔으리라 짐작된다.
따라서 매홀은 물골을 뜻하며 당시'(매)골' 또는 '미골'로 발음되었으리라 추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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