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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룡(金俊龍) 본관 : 원주(原州)
2008-01-16 16:04:55최종 업데이트 : 2008-01-16 16:04:55 작성자 :   
김준룡(金俊龍) (본관 : 원주(原州), ? ― 1641) 
 
김준룡 장군은 병자호란 당시 전라도 병마절도사로 재임하면서 관할 군사들을 이끌고 수원 광교산에 진을 치고, 광교산 전투에서 청 태종의 사위인 '백양고라'와 장수 3명을 포함 하여 수많은 적병을 살해하고 대승리를 거두었다. 

치열한 싸움으로 병사들이 흘린 피가 골짜기를 뒤덮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광교산에는 오랑캐가 항복한 골짜기라는 뜻의 '호항골(胡降谷)'이라는 지명이 전해져 올 정도이다. 

이러한 승전보는 1637년(인조 15) 1월 5일 실록자료에 나오는데 이는 당시 남한산성에서 항전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위안이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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